歌手:Choi Inyoung(최인영) (Sweden Laundry)
歌名:Get better(나아졌어) 變好了
철이 없어 보여 사소한 얘기들로 힘들어하는 나
화날 일도 아닌 초라한 기분까지 느껴져
看起來不成熟,且常因為芝麻小事而疲憊的我,
對於不是會讓人生氣的事,卻都能感受到寒酸的心情.
잘해보고 싶은데 그게 내맘처럼 잘 안돼
약해지는 바보같은 내모습 언제부터였는지도 몰라
雖然想要把事情做好,但總是不如我意,
不知道從何時開始,我就像個越來越弱的傻瓜ㄧ樣.
솔직한 내모습이 필요해 여유가 좀 더 필요해
난 다르죠 할 수 있죠
我需要拿出我的真實樣貌,也需要給自己一點點的餘裕,
我不一樣的吧,我可以做到的吧.
오후 햇살이 너무 따스해 나른해지는 이순간
내 것이죠 포근하죠
下午的陽光太過溫暖,因而讓人發懶的這個瞬間,
是我的吧,很暖和吧.
나보다 힘든 사람들보다 느린 내 발걸음
어제보다는 조금 나아졌어
相較那些比我更辛苦的人們還要慢的我的腳步,
比起昨天,我又更好一點了!
하루종일 몇번 나에게 웃음주는 고마운 사람들
바람을 맞으며 걷고 있는 내맘이 설레여
面對一整天向我微笑數次的感謝的人們,
乘著風走著的我心也悸動.
착하고만 싶었던 이런 내맘 몰라주는지
약해지는 바보같은 내모습 언제부터였는지도 몰라
為什麼你無法理解曾經我想要善良的心,
不知道從何時開始,我就像個越來越弱的傻瓜ㄧ樣.
잘해보고 싶은데 그게 내맘처럼 잘 안돼
약해지는 바보같은 내 모습 언제부터였는지도 몰라
雖然想要把事情做好,但卻總是不如我意,
不知道從何時開始,我就像個越來越弱的傻瓜ㄧ樣.
솔직한 내 모습이 필요해 여유가 좀 더 필요해
난 다르죠 할 수 있죠
我需要拿出我的真實樣貌,也需要給自己一點點的餘裕,
我不一樣的吧,我可以做到的吧.
오후 햇살이 너무 따스해 나른해지는 이순간
내 것이죠 포근하죠
下午的陽光太過溫暖,因而讓人發懶的這個瞬間,
是我的吧,很暖和吧.
나보다 힘든 사람들보다 느린 내 발걸음
어제보다는 조금 나아졌어
相較那些比我更辛苦的人們還要慢的我的腳步,
比起昨天,我又更好一點了!
其實這一首是我的人生第一次翻譯的歌詞,
真心覺得不簡單><要翻地通順好難嗚嗚,
不過現在想想也完成計畫中的十分之一了!要繼續努力!
今年在農場後期常常會聽這一首歌,
是會讓我平靜心境,獲得一些能量的好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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